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차병원 심장내과는 일반인 및 급성심정지 고위험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이다. 교육은 2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