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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S20 스마트 존 대학생 명예지점장 임명식에서 임준효 신한은행 부장(앞줄 왼쪽 넷째)과 참석한 대학생 명예지점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28/20140328101134652075.jpg)
2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S20 스마트 존 대학생 명예지점장 임명식에서 임준효 신한은행 부장(앞줄 왼쪽 넷째)과 참석한 대학생 명예지점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은행]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S20 스마트 존에서 업무를 수행할 대학생 명예지점장 12명을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S20 스마트 존은 20대 고객들의 금융거래 특성과 편리한 이용을 위해 특화된 무인점포 기반의 스마트 점포로 현재 경희대학교 지점과 홍익대학교 지점 두 곳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