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S]
최근 진행된 ‘해피투게더3’ 사전녹화에 참석한 뻥국수, 뻥게장으로 허풍계의 대부가 된 이계인은 왕년에 실베스터 스탤론에게 할리우드 진출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부터 소 머리를 쳐서 팔이 짧아진 사연 등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요즘 대세로 떠오른 헨리는 “영어 하나로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밝혀 허풍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거침 없는 입담의 소유자 홍석천은 현빈, 김우빈을 연기자로 데뷔시킨 사연을 공개,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