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지사 경선 3배수 결정에 대해 “당의 결정을 존중하며 최종후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정진석새누리당 예비후보는겸손함을보였다. 당원들과 국민들은 현명하시다. 새누리당 최종후보로 승리를 거둘 수있는 인물이 누구인지를 판단하실 것이다. 경선 키워드는 중앙정부와의 소통역량, 당의 화합, 미래비전을 가진 차세대 지도자가 될 것이다 ”라고정진석후보는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