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홍형표 행복청 처장은 27일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천안함 46용사 4주기를 맞아 천안함 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과장급 간부들과 천안함 46용사가 잠든 묘역을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