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7일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이 경기도 군포 소재 한국광성전자를 방문하고 제조공정을 살피고 있다. 이날 광성전자는 인력과 자원의 한계를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국내 유턴기업에 대한 세제혜택, 행정절차 간소화 등 불필요한 규제를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관련기사경과원, 생활·헬스·뷰티에서 AI까지 'G-FAIR KOREA 2024' 개막"국종망연합회는 고위 퇴직자 등용문?"…반복 비판에도 방관하는 관세청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