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이 최근 중국 대표 교육기업 뉴패스웨이교육그룹(이하 뉴패스웨이)과 청담러닝 스마트러닝 플랫폼인 CSLP(Chungdahm Smart Learning Platform)를 활용, 중국 교육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뉴패스웨이의 테스트 프렙 및 유치원부터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프로그램에 CSLP를 적용하는 것으로 상반기 안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밝힐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