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7일 도쿄증시가 상승으로 마감했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45.73엔(1.01%) 상승한 14,622.89엔, 토픽스지수는 4.83포인트(0.41%) 오른 1,176.9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후 거래에서 선물시장에 해외기관 투자가의 매입이 들어오고, 외환시장에서 엔저가 계속 진행돼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