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컴투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커뮤니티가 네이버에서 채택한 2013년 ‘네이버 대표 카페’에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컴투스 공식 네이버 카페는 2009년 개설 이후 신속한 뉴스 전달과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장으로 활용되며 방문자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서비스 1년 만인 2010년부터 네이버 카페 상위 0.1%내에 등극해 ‘네이버 대표 카페’로 선정되었고, 2013년까지 4년째 영예를 놓치지 않고 있다.
아울러, 컴투스는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다양한 SNS채널을 구축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게임 정보 제공과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과 국내 페이스북 ‘좋아요’ 팬 합이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컴투스 대표 인기 게임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for Kakao’는 단독 페이스북과 카카오 스토리를 개설했고, 메인 캐릭터 ‘아쿠’가 직접 유저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제공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컴투스 마케팅실 한상연 매니저는 “자사 소셜미디어 채널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한 가치 전달 및 브랜드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공식 커뮤니티 등 여러 가지 채널을 찾는 유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하니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com2usfamily) 및 컴투스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com2usko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