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시흥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흥시(시장 김윤식)가 관내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익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양성하기 위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시는 현재 1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 중에 있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발맞춰 6명의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2주간 교육을 실시하고, 이론 및 실기 평가를 통과한 자에 한해 3개월간 실무수습을 거쳐 최종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