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트위스트 킹’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미여관 ‘트위스트 킹’ 재미있네” “장미여관 예능감 제대로 발휘” “미모, 연기 다 물올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공개된 장미여관 ‘트위스트 킹’은 주영훈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으로 편곡과 창법 모두 복고적으로 표현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키는 육중완과 강준우의 창법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며 판문점을 배경을 '트위스트 킹'에 맞춰 역동적인 댄스를 추고 있는 장미여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