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바이엘 코리아는 발포 멀티비타민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의 광고 모델로 전년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이승기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승기는 최근 새 TV광고 촬영도 마쳤다. ‘하루의 성공, 시작은 베로카로부터’라는 주제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이승기는 도심 출근길과 사무실,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성공한 도시 남자의 하루를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새 광고는 4월부터 방송된다.
한편 이번 광고에 쓰인 소품들은 바이엘 사내에서 자선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액 모두는 관악노인복지센터에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