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무역센터점·목동점 등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봄맞이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무역센터점은 8층 행사장에서 컬럼비아·블랙야크·라푸마·빈폴아웃도어 등의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천호점은 같은 기간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코오롱스포츠 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40% 세일한다. 목동점은 25일까지 '노스페이스 & K2 라이벌전'을 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