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의 모바일 MMORPG ‘아크스피어’가 대규모 레이드 필드 ‘왕의 정원’을 업데이트를 오는 27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크스피어’는 짜릿한 손맛의 핑거스킬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등 함께하는 재미를 담은 모바일게임으로,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4위, 최고 매출 6위에 오르며 모바일게임 대세로 급부상 중이다.
위메이드는 ‘왕의 정원’ 업데이트 이후에도 이용자 결투(PvP) 시스템과 추가 지역 확장 등 새로운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갈 계획이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아크스피어’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위미(weme) ID는 물론, 네이버,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등 다양한 계정을 지원해 보다 간편하게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19)와 공식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rksphere)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