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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의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스마트카메라NX 미니’의 홍보를 담당할 여대생 앰베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2인 1팀으로 본인의 블로그와 자주 가는 카페 등에 NX 미니의 매력과 캠퍼스 내 홍보 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10팀(20명)은 다음달 5일 발대식을 열고 이후 5주간 NX 미니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미션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선정된 앰베서더 전원에게 NX 미니를 한 대씩 증정하며 활동기간 이후 최우수 활동팀과 우수 활동팀을 뽑아 각각 장학금 100만원과 50만원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홈페이지(www.samsung.com/sec) 내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