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사진제공=마모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아기 병사 박형식이 아메리칸 마운틴 수트 '마모트(Marmot)' 촬영 현장에서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진짜 사나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형식은 암벽 등반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평소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 준 친근한 매력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를 통해 한층 남자다워진 매력을 발산했다. '마모트'의 2014년 SS 시즌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armotkorea.com) 및 전국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기황후' 하지원ㆍ주진모 아기 안고 화사한 미소 "가족 같아"SBS "'힐링캠프' 결방 아니다…이중편성한 것" #박형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