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결국 인도양 남부에 추락했다는 소식에 실종자 가족ㆍ친척들이 슬픔을 감당하지 못해 실신했다. <사진 신화사> 그동안 테러 납치 공중폭발 등 수많은 의혹이 제기됐으나 실종된 지 17일 만에 추락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사진 신화사> 관련기사트럼프 리스크에 존재감 커진 '동남아의 실리콘밸리' 말레이시아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 7차 협상...시장접근 협상 등 집중 논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