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화보/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샤이니 키와 인피니트 우현으로 결성된 투하트(Toheart)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블랙 수트를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투하트는 듀오를 결성하게 된 계기, 팀이 다른 두 사람이 친구가 된 사연, 음악관을 이야기했다. 투하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와 웹사이트(www.w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봄 축제 일정, 우리 동네 벚꽃 개화 시기는? 화성 협곡 발견 "불과 3년 만에 형성…이쯤되면 생명체 의심은 당연해" #투하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