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23/20140323134442593939.jpg)
LIG손해보험 제4탄 미니클래스에 참석한 부모와 자녀들이 '키다리 된다' 체조를 실습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LIG아트홀에서 LIG손해보험 미니클래스 제4탄 '쭉쭉! 내 아이 키다리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녀의 신체적 성장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부부와 아동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미니클래스에서는 베스트셀러 '키 크는 스트레칭'의 저자이자 전문 스포츠 강사인 최민희씨가 진행을 맡았다.
LIG손해보험 광고 로고송인 '된다송'을 활용한 키 성장 체조 '키다리 된다'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익히는 시간도 진행됐다.
'키다리 된다' 체조는 동영상으로 제작돼 추후 LIG손해보험 페이스북(www.facebook.com/ligstory)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