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신형 기자=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신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김한길·안철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측 국회의원, 발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당발기인은 양측에서 각각 600여명씩 총 120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6·4 지방선거 승리와 2016년 의회권력 교체, 2017년 정권교체 등을 다짐한다.
이날 창당대회에선 민주당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서울시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24일 제주와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무리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김한길·안철수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측 국회의원, 발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당발기인은 양측에서 각각 600여명씩 총 120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6·4 지방선거 승리와 2016년 의회권력 교체, 2017년 정권교체 등을 다짐한다.
이날 창당대회에선 민주당 오영식 의원과 새정치연합 이계안 공동위원장이 서울시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24일 제주와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시·도당 창당대회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