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삼성전자 새 스마트폰 윈도우폰8.1이라며 이미지를 공개했던 트위터러 evleaks가 22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 제품의 또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는 기기의 후면 이미지로, 이전 사진의 은색 제품보다 다소 어두워진 검은 색상이다. 아티브 SE(ATIVE SE)로 불리는 이 제품의 외형은 기존 윈도폰 아티브S와 갤럭시 시리즈를 모두 닮았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5.1인치 화면과 1080p 해상도가 예상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