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상한 무척추동물 [사진 출처=현지 언론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괴상한 무척추동물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캄포가죠라는 도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상한 무척추동물이 발견됐다.
특히 이 괴상한 무척추동물은 사람들이 다가서자 뱀처럼 꼿꼿하게 몸을 일으켜 세웠다고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사진이 공개되며 '지렁이-뱀'이 화제가 됐지만, 아직 생명체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
괴상한 무척추동물 [사진 출처=현지 언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