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21/20140321162340673974.jpg)
이 자리에서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단체 실무자들은 경찰과 합동으로 고질적인 교통법규위반(무단횡단, 꼬리물기, 불법주·정차), 생활무질서행위(불법광고물, 상습쓰레기 투기)등 사회 다방면의 무질서 근절을 위한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각 기능별 추진 사항을 점검, 토의하였다
이병환 경찰서장은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무질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무질서 바로잡기 』 홍보활동을 통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자체 및 지역단체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단속효과의 극대화로 교통·생활 질서가 확립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