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한화케미칼은 21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을 열고 방한홍 대표이사(사진)와 김영학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는 11명에서 10명으로 1명 감소했고, 보수총액은 14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20억원 줄여 의결했다. 배당은 보통주 150원, 우선주 200원으로 승인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