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특공대 바루스 [사진 출처=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설원특공대 바루스' 스킨을 출시했다. 21일 라이엇게임즈는 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챔피언 바루스의 신규 스킨 '설원특공대 바루스'를 한국 서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원특공대 바루스는 성벽을 훌쩍 뛰어넘는 순간 활에서 화살이 우박처럼 쏟아져 적들이 서 있는 지면을 꽁꽁 얼리는 원거리 딜러다. 라이엇게임즈는 설원특공대 바루스 스킨을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할인가격 975RP에 판매한다.관련기사롤 점검, 1시간 22분만에 완료…롤 패치 내용은?롤점검 완료, 신규 챔피언 '벨코즈' 등장 '나머지 업데이트 내용은?' #설원특공대 바루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