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아름, 김진수, 김효정 = 하루의 시작 오늘의 운세 3월 22일
안녕하세요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아나운서 김효정입니다.
날씨가 참 좋은 토요일인데요, 미세먼지 농도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니
이번 주말 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주말에도 어김없이 함께 하는 3월 2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베스트와 워스트!
지금부터 보겠습니다.
먼저 베스트3입니다.
첫 번째, 쥐띠 1960년생입니다. 오늘 따라 재운이 자신도 모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니, 꽉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 뱀띠 1941년생입니다. 오늘 하루는 생각지도 못한 재운이 넘쳐나는 하루되겠습니다. 그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베풀도록 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개띠 1994년생입니다. 일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결과가 찾아오는 하루되겠습니다.
오늘의 베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지난 19일 춘사영화상에서 여자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심은경씨!
바로, 94년 개띠 되시겠습니다.
심은경씨, 오늘은 일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늘 노력하는 배우인 만큼 오늘 좋은 소식 있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은 워스트3입니다.
먼저, 말띠 1990년생입니다. 일이 자꾸 꼬이는 하루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을 비우셔야겠습니다.
두 번째는, 양띠 1991년생입니다. 괜한 욕심으로 피해를 볼 수도 있으니, 마음을 비우고, 신중 하게 대인관계에 임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닭띠 1993년생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오해를 받아서 억울한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합니다.
오늘의 워스트 운세에는 어떤 스타가 있을까요?
요즘 미스터미스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녀시대 수영씨, 윤아씨!
두분 모두, 90년 말띠 되시겠습니다.
수영씨 윤아씨, 오늘은 일이 자꾸 꼬이는 날이라고 하니, 마음을 비우며 마인트컨트롤 잘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3월 22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 베스트, 워스트 였습니다.
다들 마음에 드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이런말이 있죠, “오늘은 우리가 처음 사는 오늘이다.”
그 말처럼 오늘 하루도 후회 없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