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파킨슨병을 전공하고 있는 백병원 교수들이 파킨슨병 정복을 목표로 1년간 연구해온 성과와 치료사례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이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제4회 백중앙의료원 파킨슨병 디너 심포지움'을 연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KMDS)가 후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