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위메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21일 피플게이트 ‘재능기부콘서트(부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에 빛이 되는 콘서트)에 응모할 수 있는 ‘찬스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능기부앱 피플게이트의 ‘재능 기부 콘서트’는 분기별로 열리는 이벤트로 소외계층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콘서트는 4월 11일 오후 7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문화홀에서 진행되며, 울랄라세션, 제이레빗이 참여하며 사회는 SBS슈퍼모델 정이나씨가 맡게 되었다.
위메프 박유진 실장은 “이번 찬스딜은 재능기부 앱 피플게이트의 사회공헌을 널리 알리고 위메프 고객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의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 되었다”며 “위메프는 단순히 물건만을 파는 사이트가 아닌 문화생활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이트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