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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액토즈소프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RPG ‘체인크로니클’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체인크로니클’은 200여 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100개 이상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메인 스토리와 캐릭터 고유의 스토리 등 방대한 스토리를 자랑한다. 또한, 간편한 조작만으로 다이나믹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체인크로니클’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3월 20일부터 4월 6일까지 ‘압도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7일 동안 모두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겐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티켓’ 5장을 일괄 지급하고, 14일 접속 시 ‘SR무기:칼리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15 랭크를 달성한 유저에겐 ‘포춘링’ 30개가 지급된다. 더불어, 오는 3월 26일까지 각 상품별로 첫 구매에 한해 추가 보너스 정령석을 최대 30% 지급한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유창훈 팀장은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다 빠르게 ‘체인크로니클’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iOS 앱스토어에서도 곧 출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