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위안화 가치가 급락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20일 1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6.146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0109위안 상승한 수치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지난 18일 이후 3일 연속 올랐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6.14위안대에 진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