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알파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은 올 시즌 새 얼굴로 배우 윤계상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로우알파인 관계자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윤계상의 모습이 항상 새로운 기능성과 디자인을 끊임없이 선보이는 로우알파인의 정신과 닮아있다"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계상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로우알파인은 오는 23일 오전 7시 50분 CJ오쇼핑을 통해 2014년 봄ㆍ여름 시즌 신상품인 '남녀 알파인 쉴드 세트'를 최초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