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국제성모병원 기획조정실장 기선완 정신과학 교수<사진>가 20일 제11대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3월말이다. 한국중독정신의학회는 알코올중독, 마약중독, 도박중독 등 각종 중독질환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단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