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해리의 변신! 선수복 벗으니까 청순미녀

2014-03-20 23:20
  • 글자크기 설정

[조해리/사진제공=마리끌레르 ]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 쇼트트랙 5인방 조해리, 박승희, 심석희, 공상정, 김아랑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아름다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들은 쇼트트랙 선수 복장을 벗고 봄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텔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각자 매력을 발산했다. 빙상 위를 질주하던 동일인물들이 맞는지 고개가 갸우뚱해질 정도.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보디라인은 러블리한 스타일도 척척 소화했다.

쇼트트랙 5인방의 5인 5색 뚜렷한 개성이 드러나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웹사이트 (www.marieclairekorea.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