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에 결성된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위원회(Korea Software Globalization Committee)’가 전신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조사 및 연구, 포럼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사단법인을 설립,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설립승인을 받았다.
김영태 이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연구원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정부,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