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호주 총리는 말레이시아 항공기 잔해로 보이는 물체 2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ABC방송에 따르면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캔버라에 있는 의회에서 위성화면에 잔해가 포착, 호주 공군이 물체를 밝혀내기 위해 그 지역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은 그 지역에 19일 오후에 도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수색기 3대가 추가로 파견돼 물체를 찾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