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 송정동 자율방재단(대장 이찬호)이 지난 18일 송정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 회의 종료 후 광주소방서 소속 임기순, 백종국 소방교가 남기삼 송정동장, 이상옥 통장협의회장,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율방재단 이 대장은 “일교차가 심하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과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는 여름 휴가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심정지 사고에 대비하고자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