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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알로앤루는 자사가 출시한 올 봄 아동 원피스가 '추사랑 효과'로 90%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로 귀여운 외모와 애교로 최근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가 된 알로앤루 의상은 '레이스 상하복', '해지롱 블라우스', '스모킹 원피스', '포켓 카디건' 등으로, 자사 캐릭터 '알로'와 '루'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레이스 장식, 도트 패턴, 데님 소재 등이 특징이다.
화제가 된 알로앤루 의상은 '레이스 상하복', '해지롱 블라우스', '스모킹 원피스', '포켓 카디건' 등으로, 자사 캐릭터 '알로'와 '루'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 레이스 장식, 도트 패턴, 데님 소재 등이 특징이다.
알로앤루 담당자는 "귀여운 캐릭터와 색상이 특징인 디자인 콘셉트가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추사랑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이번 완판 행진을 시작으로 '추사랑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