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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조선 무협 활극 ‘달과 그림자 for Kakao’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와이프(Swipe) 조작을 통해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아케이드 액션 게임 ‘달과 그림자 for Kakao’는 탄탄한 스토리와 고풍스러운 그래픽을 앞세워 출시 3일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1위를 달성하고 구글 플레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20일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월영석(게임캐시)’ 10개를 증정하고, 21일부터 24일까지 매일 하루 한판 이상 플레이한 유저 전원에게 ‘엽전(게임머니)’ 500개와 ‘장비 티켓’ 5장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과 그림자 for Kakao’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와 애플 국내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달과 그림자 for Kakao’의 공식 홈페이지(http://moon.joycity.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