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을 통해 월미공원을 녹색환경교육 및 체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녹색환경교육(공무원 상시학습 35시간 인정)을 진행하면서 더불어 월미산의 역사와 유례 및 생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 최태식)는 18일 인천의 환경 재능 기부 단체인 (사)녹색환경협의회와 월미공원을 GCF 유치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월미공원을 녹색환경교육 및 체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녹색환경교육(공무원 상시학습 35시간 인정)을 진행하면서 더불어 월미산의 역사와 유례 및 생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월미공원을 녹색환경교육 및 체험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며 매월 정기적으로 전문가가 참여하는 녹색환경교육(공무원 상시학습 35시간 인정)을 진행하면서 더불어 월미산의 역사와 유례 및 생태에 관한 폭넓은 지식의 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