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 조직위 서정규 제1사무차장은 “45개국 2만3000여명이 방문하는 이번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위해 대테러 안전과 시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의 업무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종택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장은 “대회기간중 성화대, 선수촌 식당, 경기장 등 대회관련 주요시설의 가스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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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조직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업무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