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유엔은 19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이 우크라이나 정세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화를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20일에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회담 후 21일에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이동해 투르치노프 대통령 대행과 야체누크 총리와도 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UN 홈페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