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이재건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원부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8일 황규인 교남 소방의 집 대표에게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 쌀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쌀 10㎏ 292포대를 서울 강서구 소재 '교남 소망의 집'과 서울 성북구 소재 '성북 시각 장애인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