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300’ 출시

2014-03-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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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드라이브 모델이 '파인캐디 UP-30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파인디지털)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파인디지털은 골프 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UP-300’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파인캐디 UP-300은 정밀도 12.5cm급의 실측 항공사진 기반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고도 정보를 제공하며 전 세계 약 4만개의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탑재했다.

아울러 전국 골프장의 3차원 입체 정보를 탑재해 골프장 코스와 홀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파인캐디 UP-300은 최대 9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용 외장 배터리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파인캐디 UP-300



색상은 블랙 1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파인캐디 UP-300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 내 쇼핑몰(http://www.fine-drive.com)과 G마켓, 11번가, 옥션, 샵N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파인드라이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파인캐디 UP-300 구매 고객에게 3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나이키 골프공 24알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http://www.fine-dr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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