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심상돈 스타키코리아의 대표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심 대표는 1996년 스타키코리아 설립 때부터 보청기의 대중화와 디지털 보청기의 보급을 통해 한국의 청각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심상돈 대표는 “그간 노력해 준 스타키 전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