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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 최태호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부강지역 출신의 노학자 노천 오흥수 교수(경제학 박사)를 만나 고견을 듣고 “내 아이의 꿈이 쑥쑥 자라는 행복한 교육을 실천 하겠다”고 역설했다.
오흥수 명예교수는 “요즘 아이들이 영어보다 한문이 더 어렵다고 하는데, 이는 문제가 있다”며, “인성교육이 절실한 이때에 한문교육의 필요성, 교과서를 윤리 50%로 편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교수는 이어 “여성들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환경에 의해 그렇지 못한 점이 많다”면서 “현재 각 자치단체나 대학 및 교육청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평생교육은 단발성으로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니, 3~60대여성 지원자를 받아 일정기간 필요과목을 이수 하게하고 졸업장 등을 교부하는 인센티브제를 실시하여 교육수혜자가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하는 ‘평생교육제도’를 도입하여야 한다”고 말한데 대해, 최태호 예비후보는 “제 공약과 같다”며 “이를 반드시 지켜 세종시의 교육의 미래가 밝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윤소 기자 yso6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