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조이시티는 중국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Shanghai T2 Entertainment)와 192억5820만원에 농구게임 '프리스타일1(Freestyle1)' 해외 퍼블리싱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2년 연결 매출액의 30.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7월 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