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9일 국회에서 열린다. 이번 청문회는 저물가로 우려되는 디플레이션 가능성, 가계부채의 위험성과 통화정책 운용방향 등 정책 검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한은의 정책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