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네오싸이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오리지널 퍼즐 RPG ‘퍼즐앤드래곤’이 3월 17일 국내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퍼즐앤드래곤’은 몬스터를 육성해 퍼즐로 배틀하는 새로운 형태의 퍼즐 RPG로 2012년 12월과 작년 1월에 각각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돼 현재까지 랭킹 상위권에 머무르는 등 무수한 게임성과 재미를 입증하고 있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네오싸이언 대표는 “먼저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퍼즐앤드래곤’의 200만 다운로드 달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ad.neocyon.com)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adkr)과 카카오스토리(아이디 pa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