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비타푸드 2014 박람회’ 참관인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비타푸드 박람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50여개 국가에서 700여개 식품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방문객은 약 1만3000명으로 예상된다. 참관단 규모는 총 30명으로 꾸려지며 경비는 1인당 389만원이다. 협회 회원사는 경비 일부가 지원된다. 자세한 문의는 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28)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