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아프가니스탄 북부 파리압 상점에서 18일(현지시간) 폭발물이 설치된 인력거가 폭발해 15명이 사망했다고 CNN은 이날 전했다. 또한 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